3일동안 안보기

이슈 브리핑

인풋만 쌓고 아웃풋이 없는 상태 벗어나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해온니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10 14:49

본문

인풋만 계속 쌓고 있는데
아웃풋이 거의 없는 상태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점점 불안해집니다.

책은 읽고,
강의는 듣고,
영상도 보는데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이 상태의 문제는
게으름이 아니라
출력 구조가 없는 학습 방식에 있습니다.

인풋만 쌓이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배움을 끝내는 지점을
‘이해’로 설정한다는 점입니다.

알아들었으면 끝,
고개를 끄덕였으면 완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해는 변화가 아닙니다.
이해는 준비 상태일 뿐입니다.

아웃풋이 없는 상태를 벗어나려면
배움의 종료 지점을
이해가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첫 번째 전환은
인풋 하나당
아웃풋 하나를 강제로 붙이는 것입니다.

완성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아도 됩니다.

책 한 챕터를 읽었다면
문장 하나를 고르고
그 문장으로 오늘 행동 하나를 정합니다.

강의를 들었다면
요약하지 말고
“이걸 어디에 써볼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두 번째 전환은
아웃풋의 기준을
성과가 아니라 흔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잘했는지,
맞았는지,
효과가 있었는지는
지금 중요하지 않습니다.

해봤다는 흔적이 남았는지가 중요합니다.

메모 한 줄,
시도 한 번,
말로 설명해본 것만으로도
아웃풋은 발생합니다.

세 번째 전환은
인풋을 줄이는 게 아니라
인풋 속도를 늦추는 것입니다.

많이 배우면
써먹을 틈이 없습니다.

하나를 배우고
그걸로 며칠을 써보는 사람이
결국 더 빨리 성장합니다.

네 번째 전환은
배운 걸 정리하지 않는 연습입니다.

정리는
아웃풋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인풋의 연장입니다.

정리 대신
누군가에게 설명해보세요.

설명이 안 되면
아직 써본 게 없는 상태입니다.

다섯 번째 전환은
틀려도 괜찮은 아웃풋을 허용하는 태도입니다.

아웃풋이 없는 사람들은
잘할 수 있을 때만 내놓으려 합니다.

그래서 계속 준비 상태에 머뭅니다.

아웃풋은
완성도가 아니라
노출의 문제입니다.

밖으로 나와야
비로소 수정이 시작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전환은
자기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지는 습관입니다.

“이걸 배워서
나는 지금 뭐가 달라졌나.”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배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인풋만 쌓는 건
성실한 사람에게 특히 잘 생깁니다.

그래서 더 위험합니다.

노력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시간이 조용히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아웃풋은 대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인풋을
모두 활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만 꺼내서
아주 작게 써보세요.

그 순간부터
당신은 더 이상
인풋만 쌓는 사람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건 1 페이지
이슈 브리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10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9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8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7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6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5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열람중
해온니 01-10 2
해온니 2 01-10
3
해온니 01-10 1
해온니 1 01-10
2
해온니 01-10 2
해온니 2 01-10
1
상미니니 05-15 6
상미니니 6 05-15

검색

회원 로그인